글 쓴 이(By): vandam (박 현 상) 날 짜 (Date): 1993년05월04일(화) 14시18분03초 KST 제 목(Title): 사랑, 사랑, 사랑 어떤 사람은 단 두번 만나고도 입맞추었다고 자랑하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언제 입맞출수 있을까 하고 환상에 젖어서 산다. 물론 당일 만나서 잠자리도 같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랑을 전제로한 남녀의 만남에 있어서, 달콤한 입맞춤은 섹스로도 채울 수 진한 감정을 필요로 하고, 또 전해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