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mrjung (|같은 맘으로|) 날 짜 (Date): 1993년02월04일(목) 08시13분27초 KST 제 목(Title): 김치전골 나두 알지롱~~~ 우리 회사 근처(?)에 인는... 음... 이가라는... 갈비찌비 한개 이찌요.. 금성연구소 뒨문 아페... 에서.. 쫌만... 차도로 내려오믄 이꺼등요.. 근데... 학씨리.. 대저니 싼가바요.. 거긴... 이린부네...오천워닌데... 비싸죠??? 서울 물까가 다 그런가바요.. 치사하게 스리... 서울 싸라미 모 도니 이따구.. 김치전골 이린부네.... 오천원씨기나 반는거야... 그쵸??? 내가 가서... 대저는... 다 합쳐소... 오천오배권이라구 말하믄.. "그럼 거기가서 머거" 이러게찌요 ?? 헤헤.. 기냥 머거야지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