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05년 6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46분 52초 제 목(Title): Re: 어느 벤처기업인의 눈물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안'에서 제가 말하려 했던 것은 다른 고객에게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었는데, 쉽지 않다는 것은 물론 압니다. 또 장비 업체냐, 설계 회사(design house)냐, 소프트웨어 개발이냐 등등에 따라 또 차이가 있겠죠. 디자인 하우스는 그래도 외국 고객을 찾기 조금 더 쉬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삼성에게 당했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