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1월 25일 화요일 오전 12시 26분 41초 제 목(Title): Re: KAIST의 나아갈 길 지금 우리는 KAIST 개혁안 그중에서도 러플린 개혁안 또는 다른 대안을 을 논하지는 거지... 무슨 사회계혁의 방향을 논하거나 아주 좁게 해도 한국 대학교육 개혁을 논하자는 것 조차도 아닙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해주시고 쓸데없이 주제를 벗어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공허한 뜬구름잡는 공론은 폴보드에서 해도 됩니다. 현재 카이스트가 당면한 문제, 현재의 우리 사회,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 정부의 방침, 카이스트의 현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다크맨님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정부의 재정지원을 늘리기위한 다크맨님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허황된 공론이 아니라면 구체적 대책과 실행가능한 액션 플랜이 있을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