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4년 6월 2일 수요일 오후 05시 07분 16초 제 목(Title): Re: [p]위피, 브루, 퀄컴, 미국 올바른 결론은 위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이 투자해서 게임은 거의 대부분 위피에서 먼저 개발하고 부루에서만 되는 게임은 거의 없고 반대로 인기 게임이 위피 버전은 있는 데 부루 버전은 없게 하면 승부는 쉽게 납니다. 콘솔 게임기 마케팅하고 꼭 같습니다. 그러자면 정통부 같은데서 위피 개발자 교육을 장려하고 위피 게임 컨테스트를 열어 좋은 위피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를 포상하고 부루에 포팅하지 않는 조건으로 전속계약을 맺어 개발자금을 대주는 등 닌텐도나 소니가 했던 전략을 고스란히 써먹어야죠. 무엇보다 정통부나 에트리는 개발용 플랫폼 이나 SDK, 문서, 교본등을 보완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핸드폰/휴대게임기 같이 그 능력이 (PC 등에 비해) 제한된 플랫폼일수록 좋은 개발 툴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