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oparrow (열린화살) 날 짜 (Date): 2004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05시 00분 41초 제 목(Title): Re: [p] 미국, 엔지니어 여전히 존중받아 저도 경험담을.. 얼마전 회사 일로 잠시 장기 출장을 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북유럽이었습니다. 1) 머리를 깎았죠... 돈을 내는데,,,, 한화로 약 5만원이더군요. 한국 서비스의 반의 반도 안되던데... 2) 미용실 업무 시간이 5시까지였는데, 제가 4시 45분이 도착했죠. 그러나, 안된다고 하더군요. 머리를 깎으면 5시가 넘는다고... 그 분들은 벤쯔를 몰고 다니시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