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49분 19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바보멍청이들 그런데 말이지... "KAIST석사자퇴"한 것에 대해서 픽터는 예전에는 그토록 원통하지 않았거든??? 그런데 이 픽터가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니깐 이제 알겠는거야... 1. 아하!!!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구나!!! 2.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공부를 하는 시기가 따로 있었구나!!! 3. 바로 그 시기라는 것이 20대였던 것이었구나... 4. 이간이 30대 먹어서는 공부한다는 것이 나 픽터가 20대였을때 생각했던 것보다 수십배 어렵구나... 5. 결국에... 인간이 박사과정을 할 수 있는 시기는 20대였구나... 이런 것을 픽터가 30대 중반이 되니까 느끼는 거야. 그러니 픽터는 얼마나 원통하겠어... 저 개같은 KAIST는 내가 나이가 20대였을때... 2년동안은 너 픽터는 "공부하지 마라!!!"고 했으니깐!!! 20대는 공부하는 시기라는 것을 모두모두 알고 있었을 수많은 KAIST교수새끼들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픽터가 20대에 공부하겠다는데........ 강제로 공부 못하게 막았는지... 참으로 괴씸해. 개새끼들...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다. "너는 석사졸업후에 군대갔다가 온다 하더라도... 군대끝나고 2년근무한뒤에 그때야 공부할 수 있다." 개 새끼들... 내가 이것을 두번씩 물어보러 담당자에게 갔거든... 픽터: 나는 석사졸업후에 군대마치고 유학갈려고 하는데... KAIST학칙에 따르면 석사후에 군대마치고 유학은 못간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담당자: 그걸 벌써 까먹었어? 내가 유학못간다고 했잖아. 하고 말하더군. 참으로 "영재교육기관" 다운 KAIST다. 저런 KAIST가 무슨 생각으로 "과학고 2학년"애들을 입학시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