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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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43분 37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바보멍청이들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igbang (암흑이)
날 짜 (Date): 2002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08시 19분 20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바보멍청이들



 글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피터님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은 많습니다.
 그 중 몇몇 사람은 극단적인 행동을 행동을 취한 사람도 있고 피터님처럼
 여기 배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 어딘가 다른 장소에서 배설
 하는 사람도 있겠죠. 어찌보면 시대의 아픔이라는 생각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왜 피터님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그 당시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실이 공공연하게 퍼지게 된 것은
 결정적으로 모선배의 자살이 학교 행정의 큰 영향을 줬고 더이상 학교측
 에서 그것을 쉬쉬하지 않게 된 것이죠.

 집안이 부유한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집안 사정이 어렵고 한 학생에겐
 석사의 입학 때 세워야 하는 보증인때문에 고생을 어지간이 합니다. 또한
 석사부터 학사경고는 더이상 부모님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보증인한테
 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당사자에겐 큰 부담인 것이죠. 정말 마치
 자기를 믿고 도와준 분들에게 큰 폐를 끼칠까 두려워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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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터]

웃기지 않는가?

그깐 석사 들어간다고 "보증인 세우는 쇼"를 하는 것부터 말이야.

석사2년을 KAIST에서 했다고 "2년간 정부가 정한 곳에서 근무"해야 한다고 
우기는 것부터 말이야...




그리고 말인데...

"KAIST석사 자퇴하면 학기당 500만원 물어내야 합니다."

500만원 물어낼 생각하면 앞이 까마득할껄요??

근데... 막상 진짜진짜 자퇴한다고 우기면 "8만원"으로 깍아줘요.

가지가지로 KAIST는 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이지요.



오늘자 한국경제신문에는

매년 2-3만달러를 학생들에게 지원하여 1,000명정도 이공계 유학생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놈들에게는 무슨 발목을 채울지 이 픽터는 참 궁금합니다. 
KAIST같으면 그놈들 발목아지에 "10년간 정부에서 정한 곳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쇠고랑을 채울 듯 한데...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이 5,000억원을 들여서... 장학재단을 만든다고 하는데..
제발 이건희 회장은 그 장학재단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쇠고랑"은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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