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후 04시 51분 57초 제 목(Title): Re: [PICTOR] 공짜로 공부 시켜줬잖아요. 기숙사 비도..엄청 싸다고 들었는데 참고로 난 카이스트 안 나왔음 그정도에 대한 보상으로 2년간 근무는...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시각 차이인가.. 비교 대상을 바꿔보시는게.. 전국의..사립대 하고... 그 대학..게시판 가서 이런글 쓰면..욕먹을껄요. ------------ 그래서... "그깐 석사 안 받고, 2년근무도 안한다"는 생각을 픽터는 한거죠. 당신도 나이 30넘어서 보면... "20대의 2년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픽터는 자꾸 강조하는데요... "KAIST는 병특도 주지 않으면서 2년간의 의무복무를 주장했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KAIST교수새끼들도 다들 30살, 40살, 50살 쳐먹은 놈들일텐데.. 저자식들도 다들 20대, 30대를 모두 거쳐서 저 나이 처먹었을텐데... 저자식들이 "내 20대의 2년간에 대해서 권리"를 요구한 것을 생각하면 만나는 족족 침을 뱉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공짜로 공부했기 때문에 2년간 근무해야 하는 것이라면... "박사까지 7년간 공짜로 공부한 새끼들"에게는 왜 "7년간의 의무근무"를 시키지 않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