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igbang (암흑이) 날 짜 (Date): 2002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12시 23분 24초 제 목(Title): Re: 올 가을 졸업하는 학생인데.. 업체가 어느 업체인지 모르겠지만, 3번 같은 경우는 잘 안풀리는 경우 엿같이 꼬이는 경우 있습니다. 님의 생각처럼 2년 후 난 어디나 갈 수 있다 이건 아닙 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있어두 회사에서 허락 안하면 님만 고생입니다. 또한 난 2년 후 전직하겠다 이런 생각은 자기 혼자 가져야 되지 회사에서 그런 사실을 알았을 때 여러가지 협박 등으로 고생 고생하죠. 회사에 아는 분이 핵심인 조직에 가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100인 이하인 업체는 되도록이면 안가는 게 좋을 것이고, 보아하니 내년에 티오를 주겠다 이런 얘기가 오고가는 정도면 벤처같은데... 앞서 얘기한 분처럼 고시나 뭐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면 연기할 수 있다고 들었 습니다. 님같이 1년 후 TO를 받겠다는 사람들이 이런 편법으로 연기하지만 그 작업두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 웃기는 건 그러다 TO 를 못받으면 X된다는 것이죠 ^^ 카이스트 출신이니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여러가지 사유에서 회사가 TO를 주 겠다는 사람에게 TO를 못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에 다니는 회사두 병특 예정 과도하게 뽑아 1,2,3 순위를 짜르고 4 순위 주겠다 이런 사태두 발생했고, 어떤 경우는 전문, 학사 병특 예정을 뽑아놓고 법이 바뀌는 바람에 결국 학사 병특을 내좇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더 웃기는 건 심사에서 떨어져 결국 전문두 못받았습니다. 그 분야에서 1위인 업체이고 돈 많이 버는 업체임에두 불구하고 현장 심사에서 석사 출신 연구원을 일시적으로 적을 옮겨 놓았다는 사실이 적발되어 그냥 떨어졌죠. 어쨌든 좋은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leesw@phase.kaist.ac.kr 042-869-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