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_자하랑) 날 짜 (Date): 2002년 6월 6일 목요일 오전 09시 52분 11초 제 목(Title): Re: 소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는 제목이 '소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고 있길래 아니 소인수 분해할때 쓰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서 이건 무슨 퀴즈문제일까... 하고 읽었더니만... -_-;; 글쎄 뭐 아라의 글은 영양가가 없어서 대충 훑어보기만 했지만.. 다들 자기 입장만 내세우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화요일 경기정도 되면 천재지변이 일어난 것과 동등한 수준이니까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도 나올테고.. 그런거 가지고 개라고 하는 인간도 좀 우습고, 니들은 뭔데 썰렁하게 공부나 하냐 이 벌레들아..라고 하는 인간도 우습네요. 근데 사실 저처럼 공부 안하는 사람들은 소음이 그렇게 큰 피해인지 모르겠군요... -_-;; 살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는 일이 많은데 권리 같은거 찾으면 더 피곤할때도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화요일 강남역 같은 경우는 인간들이 버스위에 올라가서 난동부려서 도로가 꽉 막혔는데, 와중에 바쁜 일로 버스 탄 사람들은 천재지변을 맞은 심정이었겠죠 뭐... :-) 그리고 사실 아라보드는 RE가 줄줄이 달리는 시스템이고, 학부생들이 글을 많이 쓰던데...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나이가 장땡은 아니지만 어설픈 글 쓰던 학부생들도 몇년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나요? 마구잡이 쓰는 애들도 몇년 놀다보면 논개이 되어있다는... -_-;; 물론 전자가 좀 빈도가 많은게 문제지만. 또 cdpark님의 글은 균형잡히고 차분한 글이라기보다는 '냉정하고 냉소적인' 약간 비꼬는 글이 아닌가요? :-P 내가 볼때 종대형은 그런거 좀 즐기는 SM기질이 있는거 같은데... 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