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auvais (김유익)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12시15분19초 KST 제 목(Title): 윗글 계속 애고 이거 하이텔 인터넷으로 들어왔더니 넘 느리고 에디터도 영 안좋네요. 여하튼 학부식당은 이런 저런 이유로 값이 교내의 다른 식당보� 비쌌고 하지만 음식의 질은 그들의 약속과 달리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뿐인가요. 곽대 시절부터 식당에서 종사해서 학생들과 안면을 익혔다는 이유로 그사람들 학생들은 자식같고 자신들을 예전의 식당 아줌아 아저씨로 대해줬음 좋겠다고 인간적 관계를 강조했죠. 그런데 자기 에게 상한 음식 먹이는 것도 애정표현의 한 방법인가요. ?? 그사실을 전해 듣고 정말 배신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각설하고 요새 서울시내 대학들이 전문 급식업체와 계약을 맺고 식당운영을 맡겼는데 성과가 아주 좋다더군요. 뉴스와 신문에서 이사실을 접하고는 곽원에서 여전히 맛없는 밥 (거기다 불량재료의) 먹고 있을 친구들이 생각나서 한숨이 나더군요. 쉽진 않 겠지만 가능하다면 곽원도 식당업자를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악덕업자 물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