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auvais (김유익)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12시04분15초 KST 제 목(Title): 곽원 식당도 외주 주는 것이 어떨까.. 지금은 졸업해서 집에서 따순밥 먹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쩌다 일이 있어 학교 갈 일 있어도 절대로 식당밥은 먹고 싶지 않아요. 단순히 맛이 없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다라고 불평하는것은 아니고 제가 졸업직전에 들은 소문에 의하면 학부식당의 경우 상당부분의 음식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라 하더군요. (어묵이나 쏘세지 햄 종류의 음식들 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재료를 본 사람들은 다시는 그 반찬은 찾지 않는답니다. 이걸 확인 한 사람은 비공식적인 경로였기 때문에 밝히기 좀 힘들지만 말이죠. 제가 무엇보다 분개했던 것은 학부식당이 카페테리아로 바꿀 때 그곳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무엇보다도 재료가 좋은 음식임을 강조하시면서 손해를 다소 보더라도 품질 좋은 음식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던 점입니다. 그래서 학부식당은 동, 서측 식당 보다 값이 다� ==================================================== 왜 우리에게 100년동안의 고독이라는 운명이 주어졌을까? 마콘도에 모래바람이 불어 오는날 우리가 나눌 한잔 술을 기대하며 KAIST 김유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