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electro ( 漁 峯) 날 짜 (Date): 1995년04월16일(일) 22시48분58초 KST 제 목(Title): 일학년때. 위 레오님 글을 보니깐 일학년때 생각이 어렴풋이 나는듯도 한데.. 글쎄, 난 95학번들이 열심히 공부"만"하는게 불만인 사람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또 수많은 사람들이 아냐아냐.. 95들이 얼마나 여러가지 다채로운 활약을 하는데.. 하고 구박을 하겠지만서도, 글쎄, 학번의 숫자가 커질수록 이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는 경향은 짙어져만 가는것 같은데. 일학년때의 커리큘럼이 너무도 고등학교틱하다는 것과, 선배들로 부터 '대학원 입시' 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산다는 건 인정하지만, 진짜 '프레쉬' 해야할 일학년들이 눈을 여러군데로 돌리지 못하고 한길로만 가려고 하는 걸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다. 학고도 없어졌는데, 좀 괴상한 짓좀 해보시죠 후배님들! (음. 레오님 공부만 하신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 아닌건 다들 아시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