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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mauvais (김유익)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09시00분54초 KST
제 목(Title): [Q]원자력공학과분들-그것이 알고싶다.



요새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사가운데 하나가 한국형 경수로에

관한 것이죠. 영삼이 아저씨랑 제도권 언론들은 "우리보고 돈만 

내라" 는 것이냐며 흥분하고 비교적 진보적인 논조를 가진 매체들은

미 정부 정책에 동조하며 북한이 체면을 살릴 수 있게 해 주어야한다고

양보할 것을 주장하죠 (한국형 명기에 대해) 그런데 그 사람들 왈

한국형 경수로라는 것이 실질적으로는 미국 기술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별반 다를 것 없는 (한국정부가 일을 그르치면서까지 부득부득

우길 필요 없는) 것이라고 하던데 도대체 어느 쪽이 진실인지

비전문가의 입장에선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제도권 언론 주장대로

한국형 경수로가 한국의 독자적인 기술이 많이 추가된 것이라면

당연히 미국 것을 사다 쓰는 것은 남북한 전체로 봐서도 손해고

미국은 협상 중계대가로 자기네 제품을 사쓰게 하는 꿩먹고 알먹는

입장일 터인데 미국이 자기네들만 이익보자고 지금 저러는 걋寬×�?

아니면 실질적으로 한국형 경수로라는 것이 거의 미국제품이기 때문에

미국이 실익을 더 볼것은 없고 그저 한국정부가 명분싸움에서 이기려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원자력과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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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에게 100년동안의 고독이라는
        운명이 주어졌을까? 마콘도에 모래바람이 불어
   오는날 우리가 나눌 한잔 술을 기대하며 KAIST 김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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