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uvbug) <203.255.176.120> 날 짜 (Date): 2000년 12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 17분 49초 제 목(Title): Re: 또 영어 표현 질문 - june guest님께 >또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 >1. My aim is (to) explain this concept. >2. What we do not do here is (to) construct a new system. 1번에서 my aim도 한국식 표현 아닐까요? the purpose of this.. 나 my intention 정도가 무난할 듯.. 잘 아는 분중에 영어논문을 기막히게 쓰는 분이 있는데.. 미국 사람들 논문을 새빨갛게 고쳐주는 분이죠. 유명 저널의 editor이고.. 고등학교 거의 마치고 간 분이라 영어문장이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냐고 물어보았더니 매일 뉴욕타임즈 사설을 외웠답니다. 그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규칙을 알려하지 않고. (왜냐면 NS들도 규칙은 잘 모르걸랑요. 물어보면 입으로 웅얼웅얼하다가 이건 영 부자연스럽다는 정도로 설명하니까..) 한국사람들은 특히 관사 사용이 어려운 것 같더군요. a와 the.. 붙일 때와 안붙일 때.. 이런건 비슷한 문장이 입에 붙어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테죠. 한국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은 한국식 문장으로 만든후 직역하려 한다는 것.. 한걸음 뒤로 물러나 미국식으로 재구성하려 하지 않고.. 특히 한국사람들 논문 제목엔 '...을 고려한..' 이 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무슨 파라메타를 고려한..이나 효율성을 고려한.. 등등 그걸 직역하여 .. considering.. 이 등장하는 논문 제목이 세계에서 제일 많을 듯 ^^ .. 근데 Serre님은 옛날 구비님은 아니져? 그냥 아디가 비슷해서.. kaist들어갔다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