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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
날 짜 (Date): 2000년 11월 30일 목요일 오후 10시 13분 43초
제 목(Title): Re: 타협과 토론의 문화 부재


*. 123 게스트께.

제가 빼먹고 쓰지 않았던 이야기를 여러 분께서 대신 써주셨군요.

학생들이 학교 측에 요구해서 직원들 자르는 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기거하는 곳의 난방 및 온수 공급 중단은
절.대.로 정당방위가 될 수 없겠죠?

그나저나 다음 주 월요일이 참으로 기대되는군요.
다시 파업을 한다던데...

@ 믿거나 말거나... 교수님 한 분께서 해주신 말씀.
  어느날 교수협의회 이름으로 노조를 지지하는 대자보가 붙었단다,
  그런데 실제로 교수협의회에서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어서
  노조측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는데...
  과기원 학생중에 혹시 이러한 내용의 대자보를 보신 분은 계신지...
  (저는 못봐서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없어요.. 그래서 믿거나 말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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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u@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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