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11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31분 54초 제 목(Title): Re: 타협과 토론의 문화 부재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asdf 손님이 말씀해 주셨군요. ^^ 학생이 사용자라면 난방끊고, 전기 끊고, 수도 끊고 투쟁하는 것도 이해해 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 왜 학생들을 볼모로 잡습니까? 결론은 지금의 과기원 노조는 학생들의 건강을 볼모로 테러를 가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과 같이 비열한 방법으로 생존권 투쟁을 하는 꼴은 못봐주겠다 이겁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무조건 폭력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당분간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학생 대표가 노조측과 대화의 시도를 한 후에, 도저히 먹통이라고 판단되면 1치 경고 후에 실력행사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2차 실력행사 ... 이런 식으로 학생들도 자신들의 건강권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꿈틀대지 않으면 짓밟아도 좋다고 생각해 버리니까요.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