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03시 14분 43초 제 목(Title): Re: 타협과 토론의 문화 부재 perdu :노조가 현재 협상해야 할 문건에 대해서 학교 측이 협상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다고 행정 업무를 중단하거나 시설 관리를 그만 두는 일도 일견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이 학생들까지 피해를 입게 만들어서는 안되었던 거죠. ******* 학생들이 노조와 타협을 벌여야 할 당사자라면 약간의 실력행사는 생존권 문제이므로 참아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페르뒤님께 드린 말씀) 그러나, 학생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닌 단지 볼모에 지나지 않지요. 엄한 사람 볼모로 잡고 자신의 주장을 외쳐대니까 의사들의 테러에 비유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학생이 직원 잘를 수도 안잘를 수도 없는데... 왜 학생들이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그것도 "개**"라는 얘기를 들어가면서.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