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toltori (똘똘이) 날 짜 (Date): 2000년 8월 1일 화요일 오전 04시 18분 13초 제 목(Title): Re: 폰노이만.. 노이만은 헝가리의 부유한 은행가의 집에서 태어나 교육을 잘 받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나중에도 무척 부유하게 살았고, 도박이나 파티도 무척 좋아했다죠. 어쩌다가 미국에 정착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아무튼, 본인이 관심을 넓게 가지기도 했거니와 관심분야에서 나름의 업적을 세웠으니 천재라 불러도 무방하죠. 워낙 기억력이 뛰어나서 악마의 뇌를 가졌다는 소문도 퍼졌었죠. 파이의 값을 소수점 이하로 꽤나 길게 외웠다는 데 몇자리까지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저는 평범한 뇌라서... -_-; 어른이 되어서도 초딩때 본 책을 외우고 있었다는 일화도 있죠. 토씨까지 정확하게. 또,유난히 깔끔을 떨어서 등산갈 때도 정장을 하고 다녔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선 결코 나오기 힘든 천재입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