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toltori (똘똘이) 날 짜 (Date): 2000년 7월 26일 수요일 오후 06시 20분 44초 제 목(Title): Re: 심사위원 이문열씨 인터뷰 신문의 힘은 독자이므로 조선일보는 힘인 독자수라는 것은 국민들의 선택이라는 논리는 선거때 시골의 할아버지,할머니들한테 돈봉투 돌리고,선심관광 시켜주고서 표받은 놈이 자신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다고 떠드는 것과 많이 다른가 보군요. 앞의 황석영씨 인터뷰에서 그 '지방문인'이 언급한 명문장가 김부식이나 명필가 이완용과 비슷한 이미지를 제공하는군요. 글은 잘 쓰지만 무언가 왜곡되어버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등장하는 엄석대는 폭력(물리적이든,금전적이든, 사상적이든)을 동원한 파쇼의 상징이 아니라 어쩌면...어쩌면... 단순히 시골국민학교의 왈패에 지나지 않았단 말인가...푸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