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beom (김상범) 날 짜 (Date): 1995년01월24일(화) 18시37분47초 KST 제 목(Title): 내가 본 식당 밥 기록은... 86년에는 정말 식사가 잘 나왔는데, 그당시 여름에 중닭인가 영계인가 한마리 통째로 튀긴게 부사 큰 것과 같이 나온적이 있었다. (점심때였음) 이상주군과 이호군이 내기해서 호가 5판먹고 지고, 상주는 6판을 다먹었음. (물론 밥까지) 요즘처럼 쪼끄만 닭새끼가 아니고 7천원짜리 양념통닭 수준으로 나왔는데도... 믿거나 말거나... * 호는 현재 대우가서 장가가고 애낳고 잘살고 있음. * 상주는 86년 401호의 전설의 주인공으로 맨 방바닥에 다 엎어진 라면을 혼자 먹은 주인공임. ( 옆에서 지켜보던 4인방은 다른 사람들의 방해공작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엎었다고 끝까지 주장했음. 상주군 본인도 이를 부인치 않아서 결국은 사실로 밝혀짐. 이를 지켜보던 최oo 옹은 다음날 다된 라면에 금기시된 비술을 살포, 전날의 만행을 응징했다고 전해짐 ) ---- 차마 공개 석상에서 밝힐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