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WooMan (새해바람) 날 짜 (Date): 1995년01월23일(월) 14시38분57초 KST 제 목(Title): 기숙사 옆...XXX??? 서측기숙사에서 나와서 동측기숙사로 갈려고 하는데.. 자전거 보관대를 넘어서..바로 앞 주차장이었을거다.. 어떤 차가 시동걸고 있었다..무심코 지나칠려고 했는데... 검은 그림자가 왔다갔다 하는거다...뭘까? 차안에 서리(?)가 끼어서 잘 안보였다...하지만...분명히.. 그 동작은 옆좌석을 향해 몸을 돌리고.. 아마 차속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던듯하다..아주 진한... 한참이나 거기 서있었다..시동건채로... 참 나 원.... 하필이면..기숙사 앞에서...공연히 내가 낯이 뜨거웠다.. 마징가 탑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무심코 넘겼는데..이건...뭐야... 바동 사건이후로 참 충격적이었다... 공개적인 곳에서..우씨..... 이제 기숙사에서 외부인을 재우는 그런 행위를 근절 시키자고 말하고 싶다.. 특히 이성친구... 앞에 말한 바동 사건이 궁금한 분은 몰라도 돼요...흐흐.. 학기중에 가끔 아침에 야한 차림으로 화장실에 갔을때 갑자기 이상한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툭 튀어 나와서 놀란적이 있는데.. 적어도 기숙사에서는 좀 건전하게 삽시다.. 음..무슨 말이지??? 삼천포로 빠졌잖아... 쿠쿠~ 삶에는 분명히 기습이 있다 - ........새........해.............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