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Ultima (영 수) 날 짜 (Date): 1994년12월22일(목) 10시02분39초 KST 제 목(Title): [Re:doors님께] 아닌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Ultima입니다. 서울, 대전, 누가 제안서를 내고, 또 누구에게 소스코드가 제공된 것인가에 대한 얘기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94년 12월 14일(수) 전자신문에 실린 전자수첩칼럼을 읽어보시면 정말 대전에서 윈도우즈 소스코드를 받을 의사가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아는 정확한 내용은 그리고 MS사에서 소스 코드를 준다고 했을 때 세계에 있는 (우리나라 포함) 몇몇 대학들에서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그 중 이준원 교수님께서 내신 것이 채택되어 KAIST가 소스코드를 받게 된거죠. 대전에서 만일 제안서를 냈다면 어느 교수님께서 제출하셨는지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 전자신문의 내용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신문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뭐라 얘기할 수 없지만 인터뷰를 하신 분의 얘기는 별로 달갑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서울을 들먹이면서 소스코드 제공 얘기를 한 것이죠. -------------------------------------------------------------------------- 무엇에다 써야 할 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껏해야 디스켓 몇 장을 주고 간 것이 왜 그리 중요한 일인지 모르겠다. -------------------------------------------------------------------------- KAIST, Seoul Computer System Lab. passion@glory.kaist.ac.kr 최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