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acer (기사양반) 날 짜 (Date): 1994년12월19일(월) 19시51분34초 KST 제 목(Title): 눈물겹도록 정다운 과학원의 가족애 외부와의 투쟁이 클수록 내부의 단결이 강해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본인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의 시끄러운 일을 접하면서 우리 과학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있다는 것을 느낀다. 모든 구성원들이 과학원을 자기 몸과 같이 아끼고 있고 바로 위의 원생회의 글에서 느낄수 있듯이 타대학에서 흔히 볼수있는 학생회와 학생간의 괴리감도 볼수 없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가 힘을 합하여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가 가꾸어 나가는 우리의 과학원.. 매우 정겹고 애착감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