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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hoyong (목동 도령)
날 짜 (Date): 1994년12월18일(일) 18시01분27초 KST
제 목(Title): [소어]게이져님 열받지마세요...


전 서울대인이고 그래서 이번에  있었던 평가 어짜구에

달리 할말이 없답니다. (음 우리과가 거기에서 1등을 했다지만...)

그런 등수가 막상 저한테 무슨 득이 될런지요?

내가 박사 받구 나가서 job잡을때 "야 너 1등하는 과 나왔구나! 교수하렴!"

할까요? 천만에요...  역으로 나중에 과학원 분들이 졸업하고

어딘가 일을 잡을때, "아니 너네 5등아니야? 안돼!"할까요?

아 물론 이건 그런 현실적 문제랑은 다르고 어떤 자존심 싸움일지도

모르지만, 글쎄요, 현실에 특히 우리같은 공학도들에겐...

현실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열받고. "서울대 너희 똥통에 처막히지 않나 보자!"는 식으로

나오면.. 그건 정말 소모적인 싸움이 될꺼같군요...

그러지 마세요, 나랑 게이져님 우리 서울서 만나서 하하 웃을만큼..

개인적인 친분있쟎아요?(없다구요... ?? 엉엉..그럼 나 서럽당!!)

우리 사람과 사름을 봅시다.. 그런 집단적 이기주위를 벗고..

그런 거게에 남는 것은..정다운..사람..정다운 지인...정다운 친구가..

남습니다.....  우리 서울대 카이스트로  생각하지 말고

너와 나로 생각합시다... 그리고, 그런 의미 없는 종이쪼가리위에

남겨진  등수 석차이런건 버리고....










-soa.r....글을 자제하려고하는데, 너무 게이져님 열받으신것 같아서...

  안타까와서 몇자 끄적였군요....

  그나저나, 언제 나두 아이오와 놀러가야 되는데...

  소어 서울대생이라구 냉대하시진 않겠??    :)  믿어요...

 그런 열심히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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