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1994년12월16일(금) 23시39분15초 KST 제 목(Title): 시사저널 대학 순위 흠...저도 오늘 그 기사를 봤는데 처음에는 엄청 황당했어요... 저는 연대 전산과를 나왔는데 과학원이랑 같이 3위를 했더군요... 근데 점수를 매긴 척도는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데이타가 아닌 주관적인 평가입니다...기사에도 나왔듯이... "전국 4년제 대학 27개 학과 학과장 8백94명에게 알아본 '주관적 평판'은 사회의 통념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당학과의 모든 학과장들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어서 많아야 40명, 적게는 14명(이 경우는 개설학과도 적었지만)이 점수를 매겼더군요...그리고 설문내용도 교수,학생,시설,학교지원, 졸업생의 사회진출 다섯가지를 먼저 묻고 이상 다섯가지측면을 고려할 때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학교를 10개만 순서로 말해달라고 했답니다. 종합점수는 다섯가지 질문의 평균치가 아닌 별도 항목이라고 하는군요.... 이공계열 각 학과의 설문에 답한 인원은 대체로 40~42명이고요, 전산만 35명이네요.... 종합적으로 우수한 학교 10개를 그저 가요인기순위 쓰듯이 매긴 순위로 평가를 한것이라는 결론인데요... 좀 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전산과의 평가에서 다섯가지 질문에 대한 점수를 보면 연대는 학생수준 하나만 빼면 종합점수보다 턱없이 낮다는 표시가 되어있어요...(제가 나온 모교지만 사실...) 그런데도 종합순위는 3위이니까 역시 name value는 무시할것이 못되는것 같군요....신생 포항공대는 서울대랑 대등한 순위인데 우리는 이정도라.... 아무래도 1년에 한번씩 전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입시에 과학원이 빠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서울대나 포항공대나 연대나 고대랑 비교를 하려면 같이 시험을 봐야 비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학과장이라도 그런 편견을 가질 수 있는거구요... 머...교육부밑으로 들어가지 않는 한 안되겠지만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쉽지만 여러사람에게 저학교는 좋은학교다라고 인상을 심어주는것으로 커트라인이 제일 좋잖아요... 머..암튼 이런것에 개의치말고 열심히 research합시다!! ~~~|| All programmers are playwrights and all computers are lousy actors.-by ?- (o o) A k K A RRRR A K K A !!! 아라 칭! 아라 쵸! ( " ) A A KK A A R R A A KK A A ! 아라 쵸! 아라칭칭 쵸쵸쵸! ~ A A K K A A R R A A K K A A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