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gazer) 날 짜 (Date): 1994년12월04일(일) 17시04분03초 KST 제 목(Title): 낙서 2. 싼게 비지떡이라고... 예전에 80불주고 산 씨디플레이어가 있다. 카세트데크에다 라디오.... 이거 음질이 영 아니다. 헤드폰으로 듣는 것도 구찮고... 우퍼를 하나 사다가 나무에 못질해서 쓰던가 해야지... 베이스가 정말 영아니다....흐.. 참 이동네엔 영계들이 많다..스무살 안팎의 금발애덜.. 운동을 죽어라 해대서 살도 안쪘다.. 하긴 여기가 물좋긴 물좋은 곳인가보다. 단, 미국애덜한테 해당하는 이야기.. 말로 여자를 편하게 해주지 못하는 영어 장애자들에겐 해당 안 하는 이야기다. 오히려 엘에이나 뉴욕같이 대도시사는 애덜을 부러워하게 된다...아 부럽따.. 누군 스튜어디스를 사귄다는데.... 여기사는 이쁜 한국여자는 99% 유부녀.. 외로움에 못견딘 아저씨덜이 댈구 온 형수님덜.. 집이 압구정동.. 강남이란다... 밥짓고 할일없어서 하루 종일 심심할거다. 그러니 유학생들 씹고 다니지... 교회일 죽어라 하고.. 남자에겐 좋지만 여자는 별로 안 좋아 보인다.. 생활비 모잘라서 친정, 시댁에서 돈 받아가지고 할일없이 골프나 치고.. 암만 골프가 싸다고 해도.. 학생부부가 무슨.. 미국인 학생부인도 골프 치는거 못봤다... 그래도 부럽다.. 나는 언제 장가를.. (윽.. 젊은 놈이 무신 장가타령) $$$$$$$$$ /-----------------------\ $ @ @ $ |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자. | ^ ^ /_________________________/ gazer in every BBS \__===__/ kbosang@blue.weeg.uiowa.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