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 ( 지니온) 날 짜 (Date): 1994년12월02일(금) 17시23분32초 KST 제 목(Title): Re: 인간시대의 희진이.. 인간시대도 못 봤고, 토토즐도 전혀 안보긴 하지만요, 아마 꼬마 요리사를 말하는 거라면 걔 이름은 우희진(<-무슨 탈렌트 이름인데)이 아니고 `노희지'랍니다. 예전부터 EBS 프로에 나오던 애였는데, 제가 `신밧드의 모험'하고 `언제나 푸른마음'보다 더 좋아하던 프로지요. 전에 어느 비비에서 어느 분이 너무 위험한 일을 어린애에게 시켜서 보는 애들이 함부로 따라하게 되니 안좋은 프로가 아니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카메라 움직이는 것도 맘에 들고 카메라를 잘도 따라오는 노희지도 무척 맘에 듭니다. 물론 노래나 대사 등등은 더빙한 흔적이 있고 어디까지나 필름 오려붙이기로 어색한 부분은 모두 없앤 거겠지만요. 근데 이게 EBS에서 할때는 아무 불만이 없는데, 토토즐에서 한다면서요? (어제 다른 사람한테서 2번이나 듣고 오늘 또 여기서 보니) 토토즐이 애들이나 보는 오락,교육용 프로그램이라면 모르겠는데 나이 먹은 어른들이 보면서 `어머나, 귀여워라. 어쩌고 저쩌고...' 할 걸 생각하니까 별로군요. 음... 다른 사람들 잘 모르던 EBS에서 할 때는 나만의 스타였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서 제가 질투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