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11월26일(토) 22시10분06초 KST 제 목(Title): ~버섯이 말한 설대와 곽원 비교?? 너 버섯동자의 글을 읽으며...난.... 내가 늘상 학부때 보아 오던.... 너만이 갖는... 너의 부러운점을 다시한번 발견한 것 같다.... 솔직함.... 진솔함.... 여느 서울대생들이 자칫 결핍되기 쉬운 이런 것들... 그러나, 너는... 너의 인간성 저변으로 그런 것들이 많이 넘쳐흐름을 난 느낀다... (우히히~~~ 본이 아니게 너 버섯을 찬양(?)하는 글이 되네, 이거??? 쭈업~~~~~~) 난.... 학부랑 대학원을 서울대 컴공과를 다녔고 군대를 해결한 후...지금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이다... 난...위의 버섯의 글을 읽으면서.... 상당부분 그의 글을 동조할 수 있었다.. 난 과학원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이 없어서... 엄밀히 어디가 어떻고를 말할 자격이 없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학부는 그렇다 치고... 서울대 대학원은....과학원에 비하면 상당히 연구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이다.. 버섯이 말하는 컴퓨터신기술 연구소이외에도... 내가 원생시절... 지내던..38동만 봐도... 12시이후에는 그 안에 있으면..완죤히... 감옥이다... 수의 아저씨 주무시니 깨울수도 없구... 잠겨진 문을 열수 없기에... 그냥 울겨겨자먹기로 남아 있어야 한다... (흐음..그와 관련에서 곤란을 격은 야그는 설대보드에 써야지~~~~ :)... ) 도대체.. 학교가 연구소의 연구를 위주로 하질 않고... 완죤히.. 행정편의..관료위주다... 그네들 불편하면.. 연구도 중단해야한다는 이론인지?? 한심하다... 그러니.. 그렇게 똑똑하다는 전국의 인력들 다 뽑아놓고는... (내가 들어 올때는 과기대도 포스텍도 없었기에.. 서울공대가 그나마 독보적으로 학력고사 고득점자들을 다 받아 들였으니까.....) ... 제대로 연구결과 좋은 거 하나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지... 쯔쯔~~~~~ 난 여기서 굳이 곽원과 설대(엄밀히 말하면 서울공대..)를 비교할 맘은 없다.. 다만... 위의 버섯을 읽다가 그의 설대 연구환경에 대한 언급부분에... 설대대학원을 다닌 사람으로서 느낀바를 적고자 이렇게 W 를 눌렀을 뿐~~~~~~ -soar.... 너의 글... 재밌게 읽다가 간다... 버섯아~~~~~~ 그나저나 .. 담 여름에 서울가면... 신림동에서 술이나 한잔... 어때??? :) )))(( |@|@| ---------------------------------------------------------- \o/ -- Yes! I'm Soar! Now, Come & talk to me about your LOVE!!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