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kimmo ( 라즈멤) 날 짜 (Date): 1994년10월28일(금) 22시01분02초 KST 제 목(Title): 여자머리카락 며칠전 일이었다 화장실에 가서 철푸덕 앉았더니 바닥의 신문 옆에 이상한 물건이 있었다 설마..하다가 자세히보니 바로 여자의 머리카락이었다. 국募悶� 놓인 그것의 모양은폭이 없는 종이로된 뫼비우스의 띠 모양이었는데..펴보니 내 손가락끝에서 팔꿈치보다도 더 길었다 그게 왜 남자의 화장실, 그것도 화장실에서볼때 여자와의 공집합적인 장소에 놓여져 있었던 걸까? 내가 앉아있던 바로 그 자리에 긴머리소녀(?)가 앉아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어느 시커먼 남자가(아마도 내가 알고 있을 사람) 긴머리소녀와의 신체적 접촉(?)후에 자기도 모르게 묻은 그 물건을 여기다 전리품마냥 떨구고 갔나... 그래..맞아 바람이 데리고 왔을테지 :) =============================================================== Tell it like it i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