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별) 날 짜 (Date): 1994년04월26일(화) 12시09분59초 KST 제 목(Title): 노래한곡에 250원 종로의 노래방에서는 저녁7시 이전엔 1시간에 5천원이다. 때로는 20곡 끊어 주기도 하는데--종각 노래방 같은 경우-- 곡당 250원 인 셈. 한시간 20여분을 부룰 수 있다. 예전에 jblee님이 즐겨 부르는 노래얘길 꺼낸 적 있는데, 요즘 트롯트 쪽으로 관심이 많이 간다.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아빠의 청춘, 송대관의 '정때문에', '큰소리 뻥뻥 칠거야 --제목이 이게 맞던가?--', 태진아의 '노란 손수건',나훈아의 '고향역', '고향역'은 유명세 답게 재미도 있고 가사도 썩 맘에 든다. 질리지 않고 꾸준히 부르게 되는 노래는 이오공감의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다. 김종서 노래는 '낮춤' 두번 눌러서 부르는데, 한 두곡 부르면 목이 잠겨서 별루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요즘엔 다들 마무리를 요걸로 한다는데, 실제론 100명이 넘는다. 삼천궁녀 의자왕--이거 과장된 역사 사실이라고 하는데... 그 당시 여자가 3천명이나 빠직 정도로 인구가 많지 않았다고 ....--, 손병희와 33인, 사육신과 생육신 등을 다 합쳐셔 말이다. 담에 세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