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별) 날 짜 (Date): 1994년02월08일(화) 09시16분41초 KST 제 목(Title): 과기대 여학생2. << 과기대 여학생 2. >> 한 때는 수수하게 차려입는 울학교 여학생들에게 불만을 품은 적이 있었다.( 뭘 모르던 시절) 허나 '내가 찬 촌닭, 킹카되어 돌아온다','꾸미면 용된다'는 옛말 하나도 틀 린것 없다. 사실 타학교 아가씨를 (여대말구) 봐도 그저 그렇다. 아니, 공대여학생끼리 비교한다면 차라리 울학교 아덜이 낫다. 난 울학교 여학생덜이 참 대단하다고 여긴다. 남자들도 버거워 하는 공부를 잘 해내니 말이다.(결코 입바른 아부 아님.) 한 번 근거를 찾아 볼까? 과기대에서 성적불량으로 제적 당하는 학생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아마 10%~30% 사이일 것이다. 통계를 보진 않았지만, 주위를 보면 대충 그렇다. 근데 여학생중 제적 비율은 그보다 낮지 않은가. (이것도 주위를 눈여겨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이 남학생과 달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가령, 쫓아 다니는 놈팽이가 외조를 잘 한다던지.... 놀 기회가 더 적을 수 도 있으니까 공부만 한다던지.... 하여간 용하다. (잠깐!.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군. 여성여러분 결코 오해하지 마시라. 나는 여자가 원래 열등해서 남자덜이 하는 만큼만 해도 대단하다는 걸 의미한게 아니다. 그냥 칭찬하는 것 뿐이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아주 공부를 잘하는 여학생은 드문 것 같다. 눔팽이 들이 틈만나면 치근대서 그런가 ?.... # #### --------------- # o o # | 밧뜨 그러나 ~ | % ^^ % \ ___________/ bskim@worak.kaist.ac.kr \ \__/ / |/ gazer in KIDS,ARA,HOONAM and UN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