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yoke (하일수) 날 짜 (Date): 1994년01월31일(월) 19시37분59초 KST 제 목(Title): Re: 의지의 야바위꾼 음냐. 저도 해설판을 쓰게 되고 마는데..."장렬히 전사하라"라는 말은 뭐 "나가 X어라"같은 성향의 얘기가 아니고 그냥 "잘 해봐라" 이런 얘기를 농담조로 쓴 건 데요. 뭐. "국가를 위해 장렬히 순교한..." 어쩌구 이런 류의 얘기를 따서 그냥.. 그리고 전 guest(guest)님을 지칭한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도 감정이 없어요. 그냥 같이 노는 거지요. 흣. 뭐. hseung's derivative가 누구냐를 알아내는 것도 이젠 관심 없고요. @ 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