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2000년 11월 16일 목요일 오전 09시 27분 24초 제 목(Title): 들어서 외우는 칸사이벤 입문 책 제목이에요. 2주 전에 (벌써..!) 전 부서에서 제 환송회 해 주었는데 그 때 선물로 받았거든요. ALC에서 나왔고 테이프도 두 개 딸려 있습니다. (아직 안 들어 봤어요. 일능 셤 청해에 지장 있을까봐 ^_^) 책 머리에 '이 책은 관서 방언을 알아듣기 위한 것이지 이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말 것' 이렇게 명시되어 있네요. ^_^ 우리 나라도 외국인/타지역 출신을 위한 경상/전라 방언 입문 그런 책들 없는지.. (대학 입학 직후 경상도 사투리에 신기해하던 기억이 새삼..) 또 한 권 받은 책은 부서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준 건데 'june에게 꼭 맞는 실용 일본어 소사전'입니다. 가령.. iketeru -> cool roiho -> Royal Host chari -> 자전거 oyaji kira- (killer) -> 이건 아는 단언데 왜 실었는지.. 뜨끔.. ^_^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jichey@yahoo.co.kr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