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2000년 8월 28일 월요일 오후 02시 32분 35초 제 목(Title): 후지산 등반기 (마지막) 가는/오는 버스에서 내내 잤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 늦잠을 잤어요. 예상했던 것보다는 덜 피곤한데 좀 어지럽고 (수면부족?) 다리가 뻐근하네요 (그래도 계단은 문제 없이 다님). 제 supervisor가 하는 말이.. '주말에 그렇게 무리해서.. 사회인이 그래도 되는 거야?' 반은 농담으로 그랬는데 조금은 마음에 걸리네요. 8월의 이벤트 두 가지를 (동경 여행, 후지산) 무사히 마치고 이제 바라볼 것은 추석 직후 서울행이네요. 두서 없는 등반기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_^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jichey@yahoo.co.kr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