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2000년 3월 24일 금요일 오후 05시 19분 17초 제 목(Title): 노조미.. 전에 교토 학회 참석했을때 일인데요. 식사를 하면서 사람들과 센다이에서 교토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 얘기를 하고 있었죠. 내가 약 다섯시간 (갈아타는 시간 빼고) 걸린다고 얘기하고 만약 제일 빠른 기차로만 오면 아마 조금 더 일찍 도착할거라고, 예를들어 도쿄서 오사까까지 노조끼인가?로 3시간보다 빠르다.. 이렇게 말하니까 앞에 앉은 일본사람들이 뒤집어지더군요. 노조끼가 아니고 노조미라고. 노조미는 희망이라는 일본어인데.. 노조끼는.. 훔쳐보기라고요. 비슷한 발음이라 착각했는데.. 조심해야 할 단어더군요. 근데 노조미는 보통 신간센보다 더 비싸고 예약을 해야만 탈 수 있어서 아직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장상현 e-mail : schang@tuhep.phys.tohoku.ac.jp http://baram.phys.tohoku.ac.jp/~sch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