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2000년 2월 16일 수요일 오후 06시 42분 51초 제 목(Title): 그냥 지금 6시 반인데 부서에 저 혼자밖에 없네요. (우리 팀이 워낙 좀 빨리 퇴근하는 편이라서요..) 오늘 아침에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왔는데 이제는 집에 가도 되지만 7시에 약속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버티는 중입니다. 아.. 나가노는 잘 다녀왔구요. 스키 잘 타는 것도 아니고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어서 (게다가 같이 간 친구들은 전부 상급자인데 멋모르고 따라 올라가서 보니 올림픽 경기 출발점이질 않나.. 눈은 내리죠.. 강풍 때문에 리프트 끊겼죠.. 등등..) 스키 자체는 그저 그랬지만 어딘가 다녀왔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되었더랬습니다. (근데 나가노 하니까 올림픽 보다는 러브 제너레이션이 먼저 떠오르던데요.. 전 어쩔 수 없나봐요..) 월요일 새벽에 오사카에 떨어졌는데 어쩜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던지.. 근데 그것도 잠시 뿐.. 어제 오늘 여기 많이 춥네요. 다시 감기 조심!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jichey@yahoo.co.kr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