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nsns (Nicky) 날 짜 (Date): 2000년 2월 8일 화요일 오후 02시 12분 33초 제 목(Title): Re: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닮은 예 우선: 서로 교류하면서 한 쪽에서 상대방에 들어간 것은 "loaned word"(소위 외래어) 라고 해서 소외합니다. 보통 언어사이의 시간적인 거리를 볼 때에는 "기본단어"라는 word set을 써서 비교합니다. 그다지 고급적인(?) 단어가 아니라 한국어면 "어머니" "밥" 등등 많은 문화에 옛날부터 (원시부터?) 있다고 생각되는 개념(?)에 속하는 단어를 씁니다. 만약에 그런 걸 서외하지 않았으면 한자어 때문에 일본, 한국, 중국이 200년정도밖에 거리가 없다... 그런 결과가 나오겠지요 :-) 그리고... 그 기본적인 단어를 양쪽에서 택해서.. 영어 mother 독어 mutter(맞나?) 단어중 뒤쪽에 가면 갈 수록 변해버린 것이 많겠다는 a priori knowledge를 쓰고 비교는 첫 자음, 첫 모음, 두번째 자음, 두번째 모음... 이 정도까지 한답니다. 위의 영어/독어의 경우에는 영 독 m<-->m o<-->u (혹시 ue였나?) th<->tt er<->er(발음은 다르니까 보통 발음기호같은 걸 쓰고 비교한다고 함.) word set중 이런식으로 해서 각각의 언어중의 자음, 모음의 대응을 구한 다음에 word set에 포함되지 않은 기본적인 단어(소위 "고유어")에 적응하며 그 대응 규칙이 맞았는지 않았는지를 역시 여기선 통계적으로 본답니다. 제가 이런 걸 읽은 것은 91년쯤에 일이었고 "iwanami bunko"에서 나온 책이었어요. 그 책에 따르면 만약에 같은 언어로 부터 분화해서 태어났다면 일어와 ... 한국어는: 4000-10000년 아이누어: 2500-3000?년 (동경방언과) 오키나와방언: 1600년 정도의 거리가 된답니다. 이것은 India-European언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분속하는데에 생긴 수법이라서 그냥 일어/한국어등등이 속한다는 ural-altaic언어족에 적응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지만 "우연성"을 폐서하려면 이런 정도까지의 노력(?)이 필요한답니다. Dunks님. 이런 논전은 재미있지요? (싸우고 있다고해도 "kenka"가 않으니까.:-)) ns KIDS의 일본인 아저씨 Nicky Shibat입니다~~~~ 좋아 하는 건 악기연주(elec. bass), 사진 찍는 것, 그리고 낮 잠을 자는 것. 악기는 1963년제 Fender Jazz, Camera는 Canon EOS-3와 Pentax LX--- 언제나 사진 모델 모집중이고요, live 회장도 찾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