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ngels (쿵후소년) 날 짜 (Date): 2000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03시 11분 14초 제 목(Title): 쉬리 사이트 게시판을 읽고 쉬리 영화 일본개봉 사이트의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몇개 읽어봤습니다. 느낀점 몇가지... 1. 한국 네티즌의 파워는 여기까지 미치는가. ^^;; 2. 생각보다 일본사람들은 북한을 두려워하는것 같다. 전에 일본에서 북한 대포동 사건을 가지고서 떠들어 대는 것을 보고 이건 정치적인 쇼다 라고 생각했는데, 쉬리를 본 일본인들이 북한이 저러는데 일본은 '노호홍'하고 있다 라는 글을 보고 음... 했음다. 3. 이런 글이 있더군요. '한국인이 갖고 있는 능력에 아연실색. 마음속 어딘가에 한국을 얕보고 있었는데, 실은 완전패배인것 같다(?!) 이 영화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 일본인 많은것 같아요. 한국, 도대체 뭐지????' 뭐 이거저거 생각하게 하는 글이더군요. 쩝... 4. 빨리 쉬리를 봐야지 하는 생각. 쉬리에 관한 평이 전체적으로 좋은것 같더군요. 다시 보고 싶다는 사람도 많고, 아직까지 가슴속 흥분이 가라 앉지 않는다는 둥... 쉬리 안본 나는 간첩인가. 지난 주말에 드디어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봤는데 스타일이 새롭더군요. 워낙 좋은 영화라는 말을 많이 들어놔서 그런지 그렇게 생각보다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한국이 1년사이에 '디자인 분야'에서 무척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티브이 광고가 그렇고, 영화의 - 전체적인 것은 잘 모르겠지만 - 한장면 장면의 표현력이 무척 다양하고 세련되어졌다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그영화가 코믹성이 가미되어 있다는 것은 전혀 몰랐었는데... -_- 새로운 스타일의 투캅스 + 액션 + 예술같은 장면장면 이라고나 할까... <!-----------------------------------------------------------------------> Man is harder than iron, stronger than stone and more fragile than a rose. - Turkish proverb <!---------- My world : bbs://noah.kaist.ac.kr/writers/KungF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