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2000년 1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05분 53초 제 목(Title): 요즘하는 드라마 지난주부터 1-3월 시즌 드라마가 시작되었슴다... 지난 시즌은 귀가 시간이 항상 11시여서 스포츠 뉴스랑 심야방송만 봤는데 올해부터는 '저녁식사는 가족과 함께'라는 좌우명으로 집에 8시 전에 꼬박꼬박 들어가기 때문에 즐거운 '테레비꼬'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슴다...대신 심야방송을 안 보게 됐네요..일찍 자느라...잔넹..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의 제일 큰 차이점은 러브(코메디)스토리가 많아졌다는 겁니다...지난 시즌은 이상하게도 괴기스러운 추리물, 서스펜스가 많았는디... 이번 시즌은 하나도 없군요...왜 그럴까... 제가 요즘 보는 드라마는... 월요일은 아직 정해놓고 안 보는데 '신데렐라는 잠자지 않는다'를 볼까 생각중.. 화요일은 '맞선 결혼'(omiaikekkon)... 이건 러브코미디인데 좀 황당스러운 면도 있지만 마쯔다카코가 나오기 때문에. :) 수요일은 '모자리자의 미소'.. 미술품 auctioneer로 에구치 요스케(도쿄러브스토리에 나왔던 단발머리남..)이 주인공...2회부터 봤는데 소재도 특이하고 재미있을 듯... 목요일은 '브랜드'... 요 드라마 주인공들은 오 미혜랑 이 훈을 연상케 함.. :) '크리스찬 디오르'를 연상케 하는 드라마 속의 브랜드 홍보자인 여주인공과 다도를 가업(?)으로 하는 남주인공의 러브스토리... 금요일은 술먹는 날이 많아서 아직 못 보고 있는데 후지와라 노리카가 나오는 '금요일의 연인들에게'가 보고 싶군요. 근데 후지와라는 작년 중반부터 매 시즌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군요. 보통 주말에는 드라마를 안 봤는데 이번 일요일부터 화제의 기무타쿠 주연의 '뷰티풀 라이프'를 보고 있습니다... 첫회 시청률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카리스마 미용사(를 지향하는) 키무타쿠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휠체어의 여주인공을 선택해 머리를 해주고 잡지에 나왔는데 번뇌를 느끼고 사랑이 싹튼다는...뭐..그런 얘기... 주인공들 연기가 좋은 것 같네요...여자주인공은 토키와 타카코인데 청순한 이미지군요... 이상..저의 일본어 공부를 위한 드라마 자료였습니다. :) 아..그리고 '테레비 드라마 데이타 베이스'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배우 이름이나 드라마 정보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역대 드라마 정보도 다 구비되어 있고...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일본어 only입니다. 테레비 도라마 데-타 베-스 http://www.asahi-net.or.jp/~RM1Y-FRSK/index.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