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karaka (셩이~~~) 날 짜 (Date):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06시 58분 34초 제 목(Title): Re: 사투리 아니..칸사이벤이 촌스럽다니..제 옆의 쿄토출신 동료가 들으면 큰일날 소리를.. :) 근데 칸사이 출신이 도쿄 발음을 들으면 간지럽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제 옆의 동료도 대화 중에 '쏘-난다'라든지, '쏘네' 든지로 대꾸를 하면 막 간지럽대요... 칸사이에선 '쏘야'...한다고... 티비에서도 오사카 아가씨가 도쿄 남자들 얘기하는 것 보면 너무 약하고 간들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부산출신 동기가 서울애들 말하는 것 들으면 간지럽다고 하던데...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가끔 '난자(야?)고랴--'든지..'..야'같은 거 가끔 장난으로 섞어서 쓰는데 재미있더군요...그리고 재 쿄토 출신 동료한테는 꼭 '쏘난다'로 대꾸를 해주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