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05시 04분 27초 제 목(Title): 인사고과... 오늘 보스와 금년도 하반기 인사고과 면접을 했다. 올해 2번째이지만 우선 놀란것은 한국에서 L사에서 했던 내용과 왜이리 똑같은가.하는것이다. 덕분에 손쉽게 했지만.. 한국에 잇을때는 일단 자기평가에서 자신에게 잘 주고 그걸 지키기 위해 보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는데.. 여기는, 거의 내가 나에게 매긴 점수를 100%인정.. 가능한한 마찰을 없애고 ㅇ싶다는 의지의 산물일것이다.. 좋건 , 나쁘건...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잘 주는건데.. 하여간 일본하고 한국하고 왜이리 비슷한 거야... 회사 경영 시스템에 있어 한국이 일본을 많이 따라해 왔다 는 쪽에 한표 던지지만.. 약간 다른점이 있다면 한국은 직책인플레가 심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과장이라면 한국의 부장 이상되는것 같다. 우리 보스도 나이 50에 과장이니.. 과장이란 manager 급으로 그 이상은 부사장밖에 없다. 그리고 주임이란것도 한국에선 대리급연구원을 지칭하지만 여기선 10년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한다. 또 한가지 편한점은 (우리회사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로 직책으로 호칭을 안하고 모두 (누구누구) 상으로 끝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