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04시 58분 03초 제 목(Title): 어제 지하철에서 요코하마 지하철은 좀 비싸긴 하지만 깨끗하고 넓다. 왠만한 역에는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가 고루 설치 되어있어, 낡고 계단투성이인 JR역들과는 대조가 되는데... 우리집앞의 지하철역만큼은 이상하게도 아무것도 없다. 장애자는 꽤 불편하겟구나..생각하고 잇었는데 어제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휠체어 탄 노인이 계단에서 보턴을 누르자 직원이 왠 탱크처럼 생긴 기계를 갖고 오더니 휠체어를 태우고 계단을 내려가는것이었다. 바퀴가 캐터필라처럼 되있어서 의자는 수평을 유지한채 계단을 서서히 내려가는 것이었다. 이런 정도의 서비스를 우리나라 지하철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