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9년 9월 28일 화요일 오전 06시 36분 05초 제 목(Title): Re: 일본어와 창의성 편지 쓰기 까다로운 건 영어도 마찬가지고요...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도. -_- 수동태 많이 쓰는 것도 영어도 마찬가지. 오히려 우리 말엔 수동태라는 게 거의 없죠. 있는 건 대개 번역체의 문장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