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6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28분 28초 제 목(Title): [프로야구] 6/16 결과 세.리이그 요코하마:쿄진 = 6:1 야쿠르토:츄우니치 = 3:4 (이상훈은 승패없음) 한신:히로시마 = 2:3 파.리이그 니혼하무:세이브 = 2:3 오릭쿠스:롯테 = 2:5 (워렌 13세이브) 킨테츠:다이에 = 6:8 (베도라자 11세이브) (와아~ 이번시즌엔 다이에가 너무 잘하고 있군요~ 그렇지만 지난시즌의 니혼하무의 사건(?)을 볼 때....) * * * * * 이종범,17호 도루와 3득점 (도쿄=연합뉴스) `바람의 아들' 이종범(29)의 빠른 발이 동점과 역전,결승점을 잇따라 뽑아 주니치를 센트럴리그 단독 1위로 이끌었다. 그러나 `삼손' 이상훈(29.이상 주니치 드래곤스)은 잘 던지고도 아쉬운 볼넷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 최근 부진에 빠졌던 이종범은 16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도루 1개를 기록, 4-3으로 팀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 센트럴리그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종범은 이날 17호 도루를 성공시켜 일찌감치 도루왕 굳히기에 나섰고 이상훈은 6과 1/3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와 볼넷 4개,3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종범은 타율을 0.243에서 0.245로 끌어올렸고 이상훈의 방어율은 3.38에서 3.45가 됐다. 이종범은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0-1로 뒤진 3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후쿠도메의 우전안타때 재빠르게 3루까지 진루했고 세키가와의 짧은 좌익수플라이때 총알같은 스피드로 홈을 밟아 1-1을 만들었다. 5회에 다시 볼넷으로 나간 이종범은 과감하게 2루를 훔친 뒤 후쿠도메의 중전안타때 질풍같이 홈으로 뛰어들어 2-1로 뒤집었다. 그러나 이상훈은 3-1로 앞선 6회초 마나카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페타지니와 다카하시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를 자초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상훈에 이어 등판한 가도쿠라는 야쿠르트의 이케야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3-3의 허용,이상훈의 승리가 날아갔다. 그러나 이종범은 7회말 1사 뒤 타석에 등장,우익선상으로 빠지는 3루타를 터뜨린 뒤 후쿠도메의 중견수 플라이때 홈을 밟아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이날 승리로 31승26패를 기록한 주니치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에게 2-3으로 진 한신 타이거스를 1게임차로 제치고 센트럴리그 단독 1위로 나섰다. shoeless@yonhapnews.co.kr(끝) 1999/06/16 22:31 송고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