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 날 짜 (Date): 1999년 5월 12일 수요일 오후 03시 19분 24초 제 목(Title): Re: ganbatte kudasai 제가 들은 '간밧테'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작년 말에 무슨 일로 동시통역사를 고용했는데 1월인가 2월 언제 출산 예정이라고 해서 힘들겠다고 몸조리 잘 하시라고 그랬더니 '간바리마스!'하고 대답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고쿠로우사마'는 동년배 내지는 아랫사람한테 쓰는 말 아닌가요. 저는 '오쯔카레사마'만 써 가지고.. (사실은 '오사키니시쯔레이'를 더 많이 쓰지요.. 헤헤..)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___chey.ji@pg.com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