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ryoo (노가다공주) 날 짜 (Date): 1999년 4월 28일 수요일 오후 06시 24분 14초 제 목(Title): Re: 링구를 마침내 보구 말았다. 라센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볼려면,, 링구..하고 라센을 같이 연달아서 보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지 않을까.. 고깔.. 쓴 사람은,,, 그 투과실험 할때, 그거 주최하던 사람 아니에요? 소설 속에서는 그런 장면 없음다... 소설속에서는 주최하던 사람이 그 귀신 (야마무라 데이코.. 라고 읽어야 할지.) 의 아버지인데요... 저도 멋모르고 링구... 라센 같이 보다가,,, 29인치 텔레비젼이 무지 원망스러웠었죠... 특히,, 텔레비젼을 껐을때, 순간, 텔리비젼이 하얗게 빛이 남아있는 그 순간... 무섭죠... 29인치 텔레비젼은,,, 충분히 사람이 나올수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인지, 얼마전 시네 21의 표지가 여배우가 텔레비젼 안에서 바깥으로 손을 내밀고, 채널 돌리는걸 만지는 사진이었느데,,, 바로,, 링구... 가 생각나더군요... 건강하고 즐거운 일본생활 되세요... -돌아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