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ltruist () 날 짜 (Date): 1999년 1월 29일 금요일 오전 01시 42분 15초 제 목(Title): 맞아 죽고 싶다는 쪽발이 지금 한 쪽발이가 TV에 나와서 여러가지 소리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있다. 맞아 죽을 각오로 어쩌고 저쩌고 한국 비판의 저자이다. 일본에대해 아무 감정이 없다가도 저런 쪽발이들을 보면 훈도시만 채워서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의 칼에다 걸어 놓고싶은 충동이 생긴다. 저런 인간들을 처리하기위해 한국에도 과격 우익단체가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한국을 20,30년 격차가 난다고 하지만 자신은 100년이라고 생각한단다. 한국을 비판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모든 비판의 잣대가 왜 일본이어야 하는가?? 일본이 지구의 Standard인가? 일본의 발전된 교육과 한국의 낙후된 교육을 비교하는 장면에는 정말 눈뜨고 봐줄 수가 없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다양화가 되었는지 느끼는 계기가 됐다.. 한국의 비판인지 쪽발이의 자기나라 자랑인지 똥오줌 못가리는 인간의 말도 아무런 여과없이 내보낼 수 있는 단계가 됐다.. 마치 한국에대해 큰 애정을 가지고 한마디하는 듯 태연히 말하지만 그럴때마다 주둥이를 쌔리고 싶어진다. 아님 고놈의 입속에 태양초 고추장을 가득 처박아 주고싶다. 한국말이나 똑바로해. 쪽발아 하지만, 모든 일본인이 쪽발이란 말은 아니다.. 쪽발이와 일본인은 구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