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1998년 11월 16일 월요일 오후 02시 10분 42초 제 목(Title): Re: Message from 고민남(akaraka) 고민남님 왠 연락이 그리; 없으신가 궁금하다 못해 격분(?) 하던 중에 소식 들으니 반갑군요. 회사가 firewall 로 막으면 집에서라도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돈이 좀 들겠지만.. 피시가 없으면 사시길.. 음..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군요. 사실은 저희 회사도 첨엔 firewall 로 telnet 이 먹혀 있었는데.. 제가 첨에 와서 딴데 로그인해서 알아볼 정보가 있다고 우겨서 kids,hanabbs및 천리안을 들어갈수 있었읍니다. 사실 일에 관계해서 들어갈일도 실제 있었구요.. 그런데 당분ㄷ간 특별히 절 위해서 열어놓은 telnet이 왠일인지 한동안 계속되더니 급기야는 두달전에 시스템 관리자가 교체되면서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아무이상 없이 오고 있읍니다. 저야 그저 기쁠따름이지요..히히 ftp 도 물론..되구요.. 빠른 시일안에 정리하시고 가족상봉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임. 다른 새로오신분들의 근황도 알고싶군요. |